기존 AI처럼 “문제가 있어 보인다”고 알려주는 수준을 넘어 직접 취약점을 찾고, 공격 코드를 만들고, 실제 침투까지 수행하는 ‘행동하는 AI’입니다.
실제로 27년간 발견되지 않았던 OpenBSD의 설계 결함과 FFmpeg의 17년 된 버그를 찾아내며 보안 업계에 큰 충격을 주었습니다. 특히 올해 7월, 미토스가 발견한 수천 건의 취약점 목록이 공개될 예정이라 전 세계 정부와 기업들이 긴장하고 있습니다.
반면, 한편 미토스의 성능이 과장됐다는 신중론도 있습니다. 초기 사용 기업인 AWS와 모질라는 미토스가 엘리트 인간 보안 연구원을 뛰어넘지는 못했다고 평가했습니다. 기업 홍보를 위해 성능을 과장하고 있다는 비판도 존재합니다. 다만 전문가 대다수는 보안 패러다임의 전환을 요구한다는 데 동의합니다.